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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만 여행작가 “대구의 납작만두도 알렸죠” - 한국일보
작성자 | GreenStel
등록일 | 2018-07-06 오후 1:59:04
조회수 | 33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한국일보 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구의 구석구석을 더 다녀본 후 내년 상반기에는 여행책자 개정판을 낼 겁니다.”


대만 여행작가 헤레나(海蓮娜ᆞ37ᆞ여)씨와 파워블로거 7명이 대구 사랑에 푹 빠졌다. 지난해 5월 대만에서 ‘지하철을 타고 대구를 누비다’라는 대구 여행책자를 펴낸 헤레나씨는 3일 대구시청에서 대구관광 명예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


지난달 30일 대구를 방문한 이들 8명은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야구경기를 관람하고 뮤지컬 ‘투란토트’도 감상했다.또 대구미술관에서 신윤복의 ‘미인도’ 등 간송특별전도 둘러보면서 대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대만 사람들도 야구를 참 좋아한다”는 그는 “1일 경기에서 삼성을 응원했는데 넥슨에 1대 3으로 져서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대구 사람들이 다른 도시보다 친절해서 좋다”는 헤레나씨가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한류 때문이었다. 2006년 타이베이에서 우리나라 드라마를 보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2009년부터 서울과 부산, 제주도, 인천 등 한국의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녔다.


2016년 대구를 찾은 그는 1년간 준비 끝에 224쪽 분량의 대구 여행책자도 발간했다. 이 책에는 대구의 지도와 사진, 음식, 관광지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있다. 대구의 막창과 누른국수, 납작만두는 물론 진골목의 ‘미도다방’까지 직접 가서 사진과 글을 담은 이 책은 대만에서 3,000부가 팔렸다.


대구시 관광과 김유전 주무관은 “올들어 5월까지 대구를 찾은 대만관광객은 7만6,96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6,190명에 비해 112.7% 늘어났다”며 “헤레나씨의 대구여행책자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헤레나씨는 이날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에게 자신의 여행책자를 선물한 후 “대구관광 명예홍보위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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